연세오케이병원
01기능성위장장애

기능성 위장장애 : 검사소견에서 별다른 확진이 없음에도 위장관 증상이 지속하는 것입니다.

검사소견에서 궤양이나 암 확진이 없음에도 약 3개월 이상 위장관 증상이 계속되며 만성화를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과거에는 소화불량, 복부팽만감, 복부통증으로 분류되었으나 최근 위 3가지는 기능성 소화불량이라고 말합니다.

기능성 위장장애는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담관 등 보다 포괄적 범주의 기능성 장애를 뜻합니다. 이중 상부에 증상을 보이는 것을 기능성 소화불량증, 하부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과민성 장 증후군이 기능성 위장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기능성 위장장애 기능성위장장애

02원인과 증상

기능성위장장애의 원인과 증상

기능성 소화 불량증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상복부에 통증이나 불쾌감을 호소하게 됩니다. 여기서 불쾌감이란 다음 증상과 같습니다.

  1. 상복부 중심의 통증 지속, 속쓰림이 반복되어 위가 헐었다는 느낌
  2. 조금만 먹어도 섭식이 어려운 조기 만복감
  3. 식사 후 더부룩하고 답답하며 소화가 안된 듯한 식후 포만감
  4. 식사와 상관없이 배에 가스가 차고 터질 것 같은 상복부 팽만감
  5. 멀미가 나는 듯한 메스꺼운 느낌이 들고 음식이나 위액을 토함
  6. 공복 시 속쓰림과 같은 소화성 궤양의 증상을 호소
기능성 위장장애 원인과 증상

과민성 장 증후군

과민성 장 증후군은 아래에 기술된 증상이 최소한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를 말합니다.

- 복통이나 복부 불쾌감이 배변으로 호전되거나 배변의 횟수 변화나 대변의 굳기 변화가 동반됩니다.

- 아래와 같은 배변 이상 소견이 나타납니다.

  • 대변 횟수의 이상 (1일 4회 이상 또는 1주 2회 이하)

  • 대변 굳기의 이상 (굳은 변 또는 묽은 변)

  • 배변시 힘이 들거나, 배변을 참기 어렵거나, 배변 후의 잔변감

  • 점액변

03진단

기능성위장장애의 진단

기능성 소화 불량증

기능성 위장장애 진단

진단의 기준은 3개월 이상 상복부에 통증과 불편을 느끼는 경우로 원인 확인을 해야하나 생화학, CT,내시경, 초음파학적 증거가 없을 때 시행합니다. 검사는 위장관 엑스레이선 촬영이나 내시경 검사로 진행되며 궤양이나 암 등의 병변이 없는 경우에 확진을 내립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

과민성 장 증후군은 소장과 대장의 기능성 장애로 유병률은 높으나 아직까지 정확한 기전및 병태 생리가 밝혀지지 않아 우선 아래와 같은 표현 증상에 의해서만 진단이 가능합니다.

  • 배변 습관의 변화
  • 만성적이고 재발하는 복통
  • 기질적인 장애의 증거가 없는 경우

04치료

기능성위장장애의 치료

기능성 소화 불량증

기능성 위장장애 치료

조기 포만감/식후 상복부 팽만감 또는 구역

이 경우 지방질이 적게 함유된 음식을 소량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으로 증상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이나 소염 진통제 등의 복용은 통상적으로 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치료법 외에 위장관 운동 촉진제나 위산 분비 억제제의 투여가 증상의 완화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울증/ 불안증을 동반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요인이 있을 경우 행동요법, 이완요법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능성 소화불량의 치료는 각각의 환자 증상이나 상태에 맞추어 결정하여야 합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

과민성 장 증후군의 치료는 환자에 따라 증상을 경감시켜주는 치료가 치료의 근간을 이루게 됩니다.

기능성 위장장애 치료
  • 장의 운동 기능에 이상이 의심될 경우에는 장 운동 기능 촉진제나 진정제 계통의 약제를 투여

  • 증상이 심리적인 요소와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경우 과민성 장증후군이 기능성 장애임을 이해와 안심이 중요합니다

  • 항문 직장의 기능 이상에 의한 배변 장애가 있을 경우에는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통해서 기능 이상을 치료할 수있습니다

  • 기타 필요에 따라 호르몬제제나 지사제 등이 유용합니다

*경우에 따라 항우울제나 항불안제의 투여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